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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의 행복산책] 아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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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근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1-05-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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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약점은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전설적인 영웅 중에 '아킬레스'가 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가 태어날 때 제우스신에게 새로 태어나는 자신의 아이를 불사의 몸으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 때 제우스는 “불사의 몸은 될 수 없지만 태어나자마자 스티크스 강에 그의 몸을 담그면 어떤 칼도, 어떤 창도 뚫을 수 없는 강철 같은 몸을 만들 수 있다” 고 했습니다.
아킬레스의 어머니는 아킬레스가 태어나자 발뒤꿈치를 잡고 그를 거꾸로 강 속에 집어넣었고,  드디어 그 무엇도 뚫을 수 없는 강인한 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아킬레스는 전쟁에 나가기만 하면 백전백승합니다. 아무리 칼에 맞아도, 창에 맞아도 끄떡없었습니다.
 그런데 강철 같은 몸을 가진 그도 결국 죽고 마는데 적이 쏜 독화살이 그의 발뒤꿈치를 쏜 것입니다. 어머니가 그를 강물에 담글 때 발뒤꿈치를 잡고 담갔는데 발뒤꿈치는 강물이 닿질 않아 강철같이 될 수 없었는데 적이 쏜 화살에 그 부분이 맞은 것입니다.
 그래서 아킬레스 건 하면 발뒤꿈치를 가리키기도 하지만 자신의 취약점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 중에 약점 없는 사람들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완벽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 사람 나름대로 약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마치 아킬레스 건처럼 말입니다.
 그 약점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에 있어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실패의 인생으로 전락이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만약에 약점이 없었다면, 보다 나은 인생을 살지도 모릅니다.
 약점으로 인하여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씻지 못할 오점을 남기는 일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당신이 잘 극복해 일어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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