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회에 걸쳐 토요 기획공연 '판'을 선보인다. 본 공연은 전통예술의 매력을 조명하고 국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상반기 4회와 하반기 6회로 운영된다.
2025년 상반기 공연은 '꽃의 노래'를 주제로 국악연주단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하반기에는 ‘국화향 가득한 오후’를 주제로 외부 초청 공연을 포함한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모든 무용 반주를 라이브로 진행하여 전통예술의 생동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중현 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국악연주단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관객 중심의 기획을 통해 국악의 대중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전통예술이 지닌 깊은 울림을 보다 많은 관객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연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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