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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인 스터디 그룹 T-Ext 전시 ‘탐색하고 위치하기’ 열려


전주 한옥마을 사용자공유공간 planC에서 《탐색하고 위치하기》 전시가 3월 4일까지 열린다. 전시는 현대 예술가들이 미술사의 자취를 탐구하며 던진 질문과 그에 대한 시각적 해석을 담아낸다. 전시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관일은 없다.

 참여 작가들은 미술사에서 다뤄진 개념들을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에 반영하였다. 시각예술 작업을 진행하며 이론적 공부와 미술사적 이해의 필요성을 느끼고, 예술과 사유의 확장을 목표로 하는 청년 예술인들의 스터디 그룹 T-Ext(박성수, 박성은, 송수연, 이수아, 최정혁, 한준 작가)의 연구 과정에서 비롯된 전시로, 2024년 2월부터 시작해 13회에 걸쳐 온, 오프라인 모임과 회의를 통해 미술사적 텍스트를 읽고 논의하는 과정을 가졌다.

 전시장에는 각 작가들의 기존 작업들, 연구를 진행하며 변화된 형식의 작업들이 전시되어져 있으며, 전시의 취지에 맞게 본인이 다룬 사조를 중심으로 한 글이 함께 소개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미술사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작가들이 마주한 한계와 사유의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다. 시대적 맥락 속에서 예술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했으며, 작가들은 그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작업을 자리 잡을 것인가? 《탐색하고 위치하기》는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오늘날의 예술이 여전히 사회적·문화적 현실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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