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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주머니
 

[이종근의 행복산책]좋게 보니 꽃이 아닌 게 없더라


베어 버리려 들면 풀 아닌 것이 없고
아름답게 보면 모두가 다 꽃이다.

ㅡ약장제거무비초(若將除去無非草)
호취간래총시화(好取看來總是花)

송대의 유학자이자 사상가인
주자(朱子)의 글입니다.

부정한 마음으로 사물과 현상을 바라본다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쓸모없는 잡초 아닌 것이 없습니다.
 
반대로 아름답고 좋은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본다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꽃 아닌 것이 없습니다.

모든 사물을 바라볼 때 긍정적으로 보느냐,
부정적으로 보느냐는전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제 아무리 세상이 복잡해도 결국은 나의 마음의 작용에 의해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는 것은 아닐까요.

내가 접하는 대상은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에 따라 나쁜 일이 되고 좋은 일이 되기도 합니다.

나쁘다고 베어버리자니 풀 아닌 게 없고, 좋다고 두고 보자니 모두가 꽃, 저마다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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