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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의 행복산책]만남


정채봉시인은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는 글에서 ‘생선과 같은 만남’ ‘꽃송이와 같은 만남’ ‘건전지와 같은 만남’ ‘지우개와 같은 만남’ ‘손수건 같은 만남’을 말합니다.

그중에서 가장 잘못된 만남이 ‘생선과 같은 만남’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만날수록 시간이 갈수록 비린내가 묻어나고 악취가 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와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땐 환호하다가 시들어버리면 버리기 때문입니다.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입니다. 이유는 힘이 있을 땐 보관을 잘하지만 다 닳았을 때는 시든 꽃송이처럼 버리기 때문입니다.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와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만남이라도 순식간에 잊어지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고, 땀이 날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퍼 눈물을 흘릴 때는 눈물을 닦아주기 때문입니다.

만남이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 제일 중요한 축복은
 만남의 축복입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만남을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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