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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오성산에 긴꼬리딱새 육추 중


긴꼬리딱새는 참새목 긴꼬리딱새과(세계 99종, 한국 2종-북방긴꼬리딱새, 긴꼬리딱새) 새로 수컷 크기 약 45cm, 암컷 약 18cm이다.

긴꼬리딱새는 우리나라에는 5월에 날아와 9월까지 머무는 여름철새다. -북방긴꼬리딱새는 나그네새다.- 대만, 필리핀에서는 텃새이며 중국 남부, 말레이반도, 인도차이나, 수마트라에서 월동한다. 세계자연보존연맹 적색자료 목록에 NT(준위협조)로 분류되어 있다.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2급으로 남부지역에서 여름철에 흔하지 않게 관찰된다. 잡목 또는 낙엽활엽수로 이루어진 계곡 옆 어두운 숲속에 약 1.5m~3m 높이의 Y자 나뭇가지에 이끼, 나뭇잎, 거미줄 등을 이용하여 컵모양의 예쁜 집을 짓는다. 번식은 6월 초순경에 3~5개의 알을 낳아 12~14일 동안 암수가 번갈아 포란을 하여 부화하면 10~12일 동안 육추를 한다.

처음에는 삼광조라 불렀는데 일본명을 그대로 옮겨와 불렀던 이름이다. 그래서 그 특이한 꼬리 중앙깃이 유난히 길어 그 특징을 살려 ‘긴꼬리딱새’라 한다. 지금은 정식명이 긴꼬리딱새다.

우리나라에 날아오는 조류 중 가장 아름다운 새 3종을 꼽으라면 팔색조, 큰유리새, 긴꼬리딱새를 꼽는다. 특히 긴꼬리딱새 수컷이 둥지로 들고나는 모습을 보노라면 심상이 멎는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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