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조류(고니)는 세계 6종, 한국 3종(혹고니, 큰고니, 고니)으로 대형 물새이며 가족을 기본으로 무리를 이룬다.
혹고니는 겨울철새로 크기는 152cm로 고니류 중 가장 크다. 부리는 선명한 주황색이며 부리 기부와 눈 앞 부분의 혹은 검다. 미성숙 새는 몸과 부리는 회갈색이며, 부리의 기부와 눈 앞은 검은색이다.
서식지는 저수지나 호수 등에서 생활하며, 주로 물에서 나는 식물을 먹지만 작은 동물도 먹는다. 고니류 가운데 수가 가장 적고 동북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난다. 고니류는 국제적 보호가 필요한 진귀한 겨울철새로 3종 모두 천연기념물, 환경부 지정 위기동식물로 혹고니 1급, 큰고니·고니 2급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보호종이다.
혹고니는 주로 북한과 동해안에 도래하나 서해안에도 아주 적은 수가 시화호, 보령 등에 도래하였다.이런 희귀한 혹고니 미성숙새 2마리가 전주시 호성동과 완주군 용진읍 사이 소양천 수중보에 도래하여 먹이활동을 하는 것을 지역생태 연구가 유칠선박사가 발견하여 촬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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