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생산의 주역이자 사회 개혁과 역사 발전의 주체인 노동자들이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조직입니다. 우리는 선배 노동자들의 불굴의 투쟁과 19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이어진 민주노조운동의 성과를 계승하여, 노동조합의 전국 중앙조직으로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결성하였습니다.

전북본부는 자주, 민주, 통일, 연대의 원칙을 바탕으로 노동자의 정치·경제·사회적 자유를 향상시키고, 모든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며,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을 보장하는 사회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조직 확대와 연대 강화, 비민주적 요소의 척결, 노동자의 권익 보호, 사회복지 및 노동 관련 제도 개혁, 국제 노동운동 연대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전북본부 제14기 임원

본부장 이민경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
수석부본부장 박인수 (금속노조 전북지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분회)
부본부장 임영웅 (전국건설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부본부장 송욱진 (전교조 전북지부 지부장)
사무처장 박상준 (민주일반노조 공공연대전북본부)

회계감사 

김성화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사무국장)
송경화 (보건의료노조 예수병원 지부장)
이재희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사무처장)

사무처 ( 063.256.5000 )

조직국장 곽승용 (5001)
노안국장 염정수 (5000)
조직차장  백승우 (5000)
총무차장 임은정 (5000)
선전차장 박가람 (5000)
 

완주노동상담소(063.263.5353)
소장 황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