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김새가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모습과 닮았다하여 용천산(龍天山)이라 불리기도 했던 곳!
깊은 계곡과 맑은 물, 기암괴석과 절벽이 어우러져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린 바로 그 곳!
1981년 전국 최초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강천산은 사계절의 멋이 있는 곳이다.
봄에는 진달래, 개나리, 벚꽃이 넘실거리며,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와 계곡이 더위를 씻어주고, 가을에는 애기단풍의 즐비함이 산행을 부추기며, 겨울에는 내리는 눈에 온 세상이 하얗듯 새하얀 눈꽃송이엔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기운이 있고 잔설로 덮힌 현수교는 설경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다.
왕복 5㎞에 이르는 맨발 산책로와 120m 높이에서 떨어지는 구장군 폭포의 장관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웰빙 맨발 산책로는 2005년도에 조성된 총거리 2.5㎞ 폭 3m의 웰빙 산책로기암절벽과 청정한 계곡 사이로 펼쳐지는 모래 산책길를 맨발로 걸으면 강천산의 성스러운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경로는 병풍폭포-산림욕장-강천사(삼인대, 강천사 5층석탑, 모과나무)-현수교(구름다리)-구장군폭포로 되어 있다.
[출처: 순창군청/ 강천산군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