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월 임대료 3만원 수준의 청년·신혼부부 ‘천원주택’ 공급을 위해 입주 희망 시민의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22일까지 인터넷 설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입주 의사 △선호 주택 형태 △선호 단위세대 △선호 시설 △주택 선택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 등이다.천원주택은 하루 천원의 낮은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앵커▶새만금이 매립되고 기반 시설이 들어설 때마다 벌어지는 관할권 다툼, 십수년 째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각 지자체가 들인 소송 비용은 알 길이 없었습니다. 전주MBC가 김제와 부안, 군산시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더니 군산시만 소송과 각종 행사에 30억이 넘게 들었다는 자료를 공개했고 김제와 부안은 비공개 결정했습니다. 전재웅 기자입니다. ◀리포트▶지난 9…
지난 9월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 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이 열렸다. 나고야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서울과 맞붙었던 곳이다. 1964년 도쿄 올림픽 이후 일본의 두 번째 시도인데 일본에 제2 대도시 오사카를 놔두고 세번째 크기의 나고야가 나온 것에 대해 의문을 주기도 했다.나고야(名古屋)에 관해 필자는 매우 친숙한 느낌을 오랜동…
정읍시립요양병원(병원장 이창훈)이 2026년 환자 안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열렸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제공하는 자료인 환류 정보를 현장에 활용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높인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립요양병원은 500병상 미만 기관이 참가한 ‘나군’ 부문에 …
◀앵커▶조지훈 전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기자회견에서 자광이 아파트와 관광타워를 동시착공·동시준공하지 못하겠다고 하면 사업 포기를 요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자광이 착공 시한 협약을 어긴 것에 대해서는 법제처와 국토부의 유권해석을 받아보고 최종 입장을 정할 계획입니다.이주연 기자입니다.◀리포트▶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사업의 시행사인 자광이 전주시와…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9기 취임 100일은 기본을 바로 세우는 시간이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전주의 4년을 책임질 4대 핵심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조지훈 시장은 12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은 멈춰있던 전주의 잠재력을 깨우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로 체질을 완전히 바꾸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
◀앵커▶국유지를 매입해 건물을 짓고 직영화를 추진하려던 군산 유기동물 보호센터가 결국 주민 반대에 밀려 새로운 부지를 검토하게 됐습니다.올해만 벌써 두 번째 후보지 변경이 될 전망인데, 부지 변경만 반복되다 사업에 차질만 빚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도 나옵니다.허현호 기자입니다.◀리포트▶부실 운영과 동물 학대 논란에 민간 위탁 방식 대신 군산시가 직영화를 추…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자산운용 금융생태계 조성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국민연금공단 전주 이전 이후 국내외 금융기관의 전주 집적화에 속도가 붙으면서 금융생태계 조성 노력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1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16곳이었던 국내외 금융기관 전주사무소는 이날 전주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삼성계열 운용사 개소를 포함해 총 38곳으로…
정읍시가 가로 3m, 세로 3m, 높이 2m 규모의 생활폐기물 간이수거함 21곳을 추가 설치해 총 47곳을 운영한다.시는 이번 사업에 1억원을 투입했다. 지난 4월 설치 대상지를 선정한 뒤 7월 공사에 나서 이달 시설 설치와 점검을 마쳤다.간이수거함은 기존의 분리배출 시설(클린하우스)보다 규모와 설치 비용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설치에 필요한 부지를 …
◀앵커▶본격적인 개항과 현대차 투자까지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터덕이는 새만금 신항 배후 부지 개발 문제가 국정감사에서도 제기됐습니다. 또 농어민에게 영향이 큰 환태평양 협정에 대해서 의원들은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리포트▶해양수산부를 대상으로 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2,000여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 유치가 난항을 겪고 있는 새만금…
올해 9월 말까지 도내 119 신고는 지난해보다 소폭 줄었지만, 구조 신고는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119신고는 40만 2,31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했다.반면 구조신고는 14.9%, 대민출동 등은 5.7% 증가했다.전체 신고는 지난해 40만 7,405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