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도내 14개 시군이 한 해 동안 추진한 국가 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이행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6대 국정 목표에 따른 총 73개 지표(정량 65개, 정성 8개)의 달성 실적과 시군의 추진 노력도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정읍시는 정량평가 …
전북자치도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전북도는 행사 기간 도내 착한 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의 추가 환급 ·캐시백 혜택이 제공돼 최대 22%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한 이용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도내 착한가격업소는 5…
전북 현대 모터스FC가 강원FC의 파상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밀리며 졸전 끝에 역전패를 당했다. 후반 막판 이동준의 극적인 동점골로 가까스로 패배를 면하는 듯했지만, 추가시간 다시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상위권 도약은커녕 파이널A 하위로 밀려나면서 남은 시즌에도 먹구름이 드리워졌다.전북은 8일 오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5라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청장 차은철)은 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5주간 관내 유해화학물질 운반업체를 특별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하강에 따른 도로 결빙과 기상 악화 등 겨울철 운행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운반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내용은 무허가 물질 운반 여부, 운반계획서 적정 제출, 자체…
정읍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시는 사업비 4억 4500만원(국비 2억 2300만원, 지방비 2억 2200만원)를 확보해 내년부터 샘고을시장 자주식주차장 시설 정비에 나선다.샘고을시장 자주식주차장은 2013년 조성된 시설로, 노후화에 따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차…
◀ 앵커 ▶재정난을 겪는 전주시가 재정 여력을 실제보다 부풀려 정부 심사를 통과해 예산까지 확보한 사실이 전북자치도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무리한 사업 추진이 재정난을 가중시켰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감사는 구체적인 책임자를 가리지 않은 채 마무리돼 반쪽짜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조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자체가 대형 투자 사업을 추진하면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잦았던 전북 방문이 자연스럽게 전북 정치권내 계파간 앙금을 녹여내고 있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지난 8·17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는 지난 9월과 10월 두달동안 4차례나 전북을 찾아 전북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지난달 29일 새만금 현장에서 “새만금 관련 계획을 앞당기고 전북이 피지…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홍식)는 지난 5일 HD건설기계와 함께 취약계층 360세대를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HD건설기계 임직원 45명과 적십자 봉사원 20명, 직원 5명 등 모두 7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한 재료로 김장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완성된 김장…
이지성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6일 정읍시 이평면 양돈농장을 찾아 축산악취 저감 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해당 시설이 실제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시설을 사용하는 농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지사는 시설 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청취했다.특히, 농장에 설치된 ‘간헐적 액비 순환 시스템…
◀ 앵커 ▶부안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 조성사업이 또다시 표류 기로에 놓였습니다.이전에도 3차례 토지 매매 잔금과 연체료를 내지 않았던 민간사업자 ㈜자광홀딩스가 올해도 321억 원 상당을 내지 않은 건데요.부안군이 이번만큼은 계약 해지 절차를 밟겠다고 예고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정자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22년 부안 변산해수욕장 뒤편에 …
“어린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버지 손에 남아 있던 화상 자국입니다.”부안소방서 이길후(23) 소방사는 아버지의 손을 보며 소방관의 책임감을 배웠다. 상처에 관해 물으면 아버지는 늘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담담하게 넘겼다. 자신의 고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모습은 어린 아들의 기억에 오래 남았다. 그렇게 소방관 부모를 보며 자란 아들도 같은 제복을…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구조훈련이 전주에서 진행됐다.전주완산소방서는 지난 6일 오후 2시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 공연동에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부안군 일대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해 건물 붕괴와 화재로 이어지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현장에는 소방과 전주시, 경찰,…
정읍시가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평생학습관과 여성문화관 프로그램 참여자다. 수강생들이 현장에서 느낀 점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시민에게 필요한 강좌를 기획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평생학습관과 여성문화관 내부에 부착된 QR코드(정보무늬)를 휴대전화로 인식해 설문에 응답하면 된다. 시 SNS 등 알…
새만금 관할권을 두고 법정 분쟁을 벌이고 있는 3개 지자체들이 소송 비용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극명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최초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새만금 관련 소송까지 직간접 비용을 모두 공개한 반면, 김제시와 부안군은 비공개했습니다.이에 대해 전주MBC가 이의신청 등을 통해 다시 공개를 청구하자 김제와 부안은 마치 서로 입이…
전북특별자치도가 2030년까지 매출 1,000억 원 이상의 ‘스타기업’ 100곳을 육성하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제시하고 기업 성장 지원체계 고도화에 본격 착수했다. 기존 4단계였던 성장사다리를 ‘돋움·디딤·도약·선도·Pre-스타·스타’ 등 6단계로 세분화하고, 2030년까지 도비 500억 원을 투입함과 동시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밀착형 지원 전략을 가동하기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숲·전래문화 한마당’이 지난 7일 전주시 인후공원 유아숲체험원과 전주 류씨 시사재 한옥 경내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주시 산림공원과의 적극적인 지원과 봉선화숲의 야심찬 기획으로 마련됐다.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들이 가을 숲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