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재정위기, 시민에게 청구서부터 내밀 일인가
전주시의 재정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내년에는 필수경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그런데 전주시가 내놓은 해법은 종량제봉투 가격과 공공시설 사용료 인상 등 시민 부담 확대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방만한 재정운용에 대한 철저한 진단과 책임 규명은 뒤로한 채 시민에게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라는 것은 앞뒤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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